article id #328
categorized under 이성, Semantic Analysis/無題 & written by 스프링데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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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있어야 할 곳이 생각났어. 너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깐, 있어야 할 곳이 있으니깐 찾아가도록 해. 그게 가장 좋은거니까.
사람이 외로워지면 예전에 만났던 사람이 그리워지고, 그 사람을 만나서 몇 번의 만남을 가지고 잠자리를 가지다보면 명백히 성격이 안 맞아서 이 사람과 과거 어느 한 시점에 헤어질 수 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된다. 하지만 우리는 그런 사실들이 분명해도 이 사람과 사는게 괜찮을지도 모른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가질 때가 있다. 그녀도 그랬고 나도 그랬다.
- Richard Feynman







